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로 도움
드리고 싶은 원북이예요.
스타벅스 민트초콜릿칩블렌디드. 민초단이면 많이들 드실거예요. 판매기간은 7/12일 까지였지만 지금은 기간 제한이 없이 온고잉으로 전환해 판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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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민초가격과 칼로리
톨 6100원 - 455kcal
그란데 6600원 - 640kcal
벤티 7100원 - 705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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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모든 벤티 사이즈를 5,400원에
먹고 있어요. 전에 포스팅한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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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렴하게 구매한
스타벅스 민트초코칩블렌디드
솔직 후기 말씀드릴게요.
스타벅스
[ 민트초콜릿칩블렌디드 ]
스타벅스 민트초코칩블렌디드는
취향에 따라 휘핑크림, 자바칩, 드리즐,
시럽에 커피를 조절할 수 있어요.
저는 변경 하나도 안 한 기본으로
주문했어요. 민트블렌디드니까 싱거운
느낌이 있을 줄 알았지만..
전혀! No!
정말 상쾌한 느낌에 달달한 초코까지
민트향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너무
달달한 게 부담이라면 초코시럽을
줄이는 걸 추천할게요.
보통은 휘핑을 추가 안하지만
"민트블랜디드주세요"했을때의 그대로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서..
네모난 초코는 먼저 빨대로 먹는게
편했어요. 먹다보면 빨대에 걸려서 음료를
막게 되더군요.
취향에 따라 민트와 아래초코를
섞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그냥
먹는게 민트향이 더 느껴졌어요.
역시 벤티사이즈라서 2~3시간은 시원하게 먹을 수 있던 거 같아요.
이젠 온고잉 판매니까 걱정없이
퍼스널 옵션을 변경해 다양한 커스텀에
도전해보세요. 자신의 최적의 취향은
무엇일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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